예전에 쓰던 에어컨 소리가 너무 커서 바닥에 물도 뚝뚝 떨어져서 에어컨을 새로 사려고 했는데
서브용으로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것이기도 해서 스탠드형 에어컨은 너무 부담스러워 다른 제품으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수리사를 부르지 않아도 되는 실외기 없는 에어컨을 알아보다가 이런 진짜 리뷰를 하나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가격대도 합리적이고 혜택도 좋은데 간단한 설치에 저소음으로 출시된 벤부와를 구입해 책상 위에 올려놨어요.
이렇게 위에 놓을 수 있을 줄 몰랐는데 내 자리 앞에 작은 창문이 있고 책상 옆이나 위에 놓을 수 있어서 이거다 싶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해 보니 풍량과 설치 등 모든 면에서 생각보다 만족스러웠고 에어 서큘 무료 증정 이벤트 중이라 올 여름은 무사히 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송이 도착하자마자 해봤는데 실외기 없는 에어컨 본체와 리모컨, 슬라이드 키트나 어댑터 호스 등으로 알차게 빼놓지 않고 도착해 왔더라고요.본체 사이즈는 410x270x690mm로 적당한 크기로 공간에 여유가 없었고 컴퓨터 책상 높이만큼 올라와 시원한 바람을 느끼기 쉬웠습니다.실외기가 없는 에어컨을 설치하기 위해 사용설명서와 영상을 정독했는데, 기계치인 저도 쉽게 할 수 있도록 자세히 나와 있어 다행이었어요.
셀프로 혼자 설치해 봤는데 저는 생각보다 쉬웠어요.
슬라이드 키트를 창틀 면에 부착하는데 양면테이프를 이용하여 부착하였으며 동봉된 문풍지도 함께 부착하여 충격과 흡수를 줄였습니다.
창밖으로 뜨거운 열기가 나도록 배풍 호스는 어댑터에 연결해서 밖으로 내보내면 되지만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20분 만에 끝냈어요.
그리고 손잡이나 바퀴가 있어서 들거나 어딘가에 태우지 않아도 되고, 살짝 누르면 되니까 더 쉬울 거예요.설치를 모두 마친 뒤에는 실외기 없는 에어컨을 작동시켰는데 5분도 안 돼 방이 좋고 해지 아래로 찬 공기가 순환해서 구석구석 전체적으로 시원해졌어요.
특히 업계에서 유일하게 냉매를 3년 이내에 무료로 교체해주는 서비스를 진행중인데 더욱 오랫동안 냉매가스가 유지되어 서보성햄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as도 무상 3년으로 똑같았지만 열이 많아서 매년 끈적거리던 저에게는 정말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국내 제작이라 수리도 빨리 되고 고객센터 피드백도 빨랐는데 에어컨 온도에 영향을 미치는 냉매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니 친절하고 빠른 답변을 주더군요.
그런 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반영구라도 누수되는 경우가 가끔 있다는 것은, 저는 무료 교환 서비스를 이용하겠습니다.
사무실에 에어컨으로 구입한 것으로 실내온도를 자동으로 떨어뜨려주니 글씨 실내환경이 더욱 쾌적하게 지코일할 시능률이 많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중앙관리 냉방식이라 퇴근후에는 가동이 안되서 야근할때 덥더라구요.
덕분에 작년 여름에 야근할 때는 더위를 못 참고 에어컨 대신 선풍기라도 점점 풀가동 시켰는데, 이제는 삶의 질이 향상되네요.
게다가 전기 효율성도 뛰어나서 장시간 작동시켜도 전기 요금이 적은 편이라고 합니다.
하루 8시간 사용한다고누진 부가세 제외로 하루에 천 이백 우. 더 소비 전력을 30파ー셍쯔 잘라전력 절약 모드도 있다 안심입니다.냉방뿐만 아니라 다른 기능도 있었지만, 집에서 사용한다면 세탁물을 널었을 때 회사에서 사용한다면 습한 장마철에 제습 기능을 사용할 수 있거든요.
장마 기간 특유의 냄새나는 나비에 젖은 몸을 쾌적하게 하고, 비오는 날에는 습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다기능 실외기가 없는 에어컨은 물통을 매번 교체하지 않아도 되며 f표시창이 깜박일 때만 호스를 연결하여 응축수를 빼면 됩니다.
이때 사용할 수 있는 물빠짐 받침대나 호스 등은 기본구성품에서 물이 새지 않도록 깔끔하게 이용되며 창틀이나 바닥이 젖지 않아 좋습니다.리모컨도무선인데원거리인7m까지호환된다고했는데멀리서도똑딱누르면사무실에어컨의온도설정이라든지,여러가지기능을가까이가지않고도변경이가능합니다.아 그리고 저는 실외기가 없기 때문에 소음이 엄청 큰 줄 알았는데 3세대 개인정보로 단점을 보완해서 나온 뱀부답게 이 부분은 좋은 편이었습니다